이은재 “MS오피스, 왜 거기와만 계약했나”…조희연 “독점적 회사인데..” - 고발뉴스 이 기사와 티맥스OS 웹사이트의 이미지가 최신화 되었습니다. - 루리웹 이 이야기를 묶어서 볼 줄 알아야 음모론자라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. 덧붙임. 혹시 티맥스 OS와 티맥스 오피스가 뭔지 모르시는 분은 아래 기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. 10월 출시 예정. '티맥스OS' 미스터리…시연 10분 만에 다운 - 연합뉴스 더 덧붙임. 진상(?)은 서울교육청 소프트웨어 일괄계약 놓고 국감 '입씨름' 논란 - 연합뉴스 오해였다고...
‘종교인 과세 2년 더 유예’ 총대 멘 김진표 국정기획위원장 종교에 따라 '종교인 과세'에 대한 온도 차이가 상당합니다. 내부의 스펙트럼도 있습니다만, 단순화하면 아래와 같습니다. (찬성입장)>천주교>불교>>>>>개신교>(반대입장) 이것은 각 종교의 금전 흐름을 기업으로 비유해서 생각하면 왜 그런 생각을 가지는지 감이 옵니다. 물론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며, 엄밀한 연구에 의한 등치, 치환이 아닙니다. 천주교: 대기업(바티칸) 계열사라는 느낌입니다. 전문경영인의 지휘로 돌아가는 정규직 직원(교구 신부) 같죠. 구조 때문에 거부감이 덜한 것도 있겠지만 동시에 정부를 통해 보호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. 불교: 프렌차이즈(각 종단) 직영점, 지점이라는 느낌입니다. 직원들은 점장 성향의 영향을 받겠지만 반대할 뚜렷한 이유를 가지고 있진 않을 것입니다. 본사들이나 점장들은 내키지 않겠지만요. 개신교: 자영엽자들이라는 느낌입니다. 제도가 생김으로써 가중될 서류들조차 부담스러운 영세 업자들도 많습니다. 그런데 오히려 큰 반대 목소리를 내는 것은 건물과 많은 분점을 내고 있는 부유한 업자들입니다. 총알받이라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습니다.
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유료로 작성한 글 과 그 외의 글(유인책?)을 올리는 용도로 포스타입을 개설해봤습니다. 여기에 올리는 글은 더욱더 드물어지겠습니다. 2차 주소를 지원한다면 아예 www.hannim.net을 포스타입으로 바꿔버릴지도 모르겠네요. 아무도 보지 않는 블로그라고 생각하지만 누군가 흘러흘러 들어올 것을 대비에 적어둡니다. 한님의 글 이것저것 https://hannim.postype.com/